The Barkle Story
평일에는 볼링핀 알바를,주말에는 명품옷을 구경하는 조금 특별한 강아지 바클입니다.
어느 날 명품옷을 입어보던 중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눈에 띄어 셀럽 피팅 모델이 되었습니다.
스파클마이바클 스토리는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이 바클처럼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면 뜻하지 않은 좋은 기회가 올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패션을 사랑하는 바클은 오늘도 자기보다 무거운 볼링공과 싸우고 있습니다.
Barkle is a bowling pin shaped dog!
He works at a bowling alley on the weekdays and goes eye shopping on the weekend for his finer taste in life! One day Barkle is casted by a group of world class designers and becomes a celebrity fitting model! Barkle to this day wrestles with bowling balls bigger than himself!
주말에는 명품 숍을 들러 명품옷을 입어보는 취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살 수는 없지만 입어볼 수는 있으니까요.
One the weekend, Barkle loves going to high end fashion stores and trying on outfits! Of course, only try on, because he can't afford actually buying it..
그러던 어느날 한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눈에 띄어
런웨이를 걷는 셀럽 피팅모델이 되었습니다.
One day, while trying on clothes, Barkle was scouted by
a world class designer and becomes a celebrity Runway model!
바클은 태어나면서 볼링핀 모양의 우스꽝스러운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좌절을 겪으며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르를 했습니다.
Barkle was born with a unique body, shaped like a bowling pin! Due to continuous failure to find a steady job, Barkle began to work multiple part-time jobs to make a living.
그러던 중 바클은 볼링장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While working multiple jobs, Barkle began working at
a Bowling Alley! Working as a bowling pin!
볼링핀으로 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으며,
그래서 바클은 틈이 날때마다 열심히 운동도 했습니다.
Working as a bowling pin was no easy task,
so Barkle started to workout and stay in shape.
바클은 말합니다.
"이 시대의 혹독한 시기를 보내는 청년들이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즐기다 보면
기대치 않는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오늘도 바클은 자기보다 무거운 볼링공과 힘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Barkle says,
During this era of hardship and uncertainty, if young adults can give their best no matter the environment or circumstances they are given, good opportunity will always come their way.
Barkle to this day wrestles with bowling balls bigger
than himself.
더 많은 에피소드는 스파클마이바클 인스타그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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